배우 장나라, 손호준이 2017년 ‘고백부부’ 이후 다시 부부로 만나 화제입니다.
12월에 첫 방송 예정인 TV조선의 새 주말 드라마 ‘나의 해피엔드’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는 한 여성이 성공을 향해 나아가다가 믿었던 사람들에게서의 배신으로 인해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휴먼 심리 스릴러 드라마로, 진정한 행복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이야기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드라마 ‘나의 해피엔드’에는 장나라, 손호준, 소이현, 이기택, 김홍파, 박호산 등이 출연하며, 힘찬 캐스팅과 기반을 둔 이 드라마는 매우 기대되고 있습니다. ‘1차 티저’ 영상에서는 무거운 분위기와 강렬한 캐릭터들의 모습이 눈에 띄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드라마 ‘나의 해피엔드’에는 배우 장나라, 손호준, 소이현, 이기택 등이 출연하며, 조수원 감독이 연출을 맡았습니다. 장나라는 드라마 속에서 생활가구 브랜드 ‘드레브’의 CEO이자 인플루언서인 서재원 역을 맡아 고유한 연기력을 선보이고, 손호준은 디자이너이자 산업디자인 교수인 허순영 역을 맡아 매력적인 캐릭터를 연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