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ㅁr약 했다면 은퇴하겠다”던 박유천, ‘2년집유’ 중 XX에서 충격 사생활 폭로되자 모든이가 경악했다.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태국 현지인과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유천은 태국 활동을 하면서 현지인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며, 열애 상대는 태국 고위공직자의 딸이자 미모의 사업가입니다. 여자친구는 최근 스킨케어 브랜드 사업을 론칭하며 박유천을 브랜드 모델로 기용하고 있으며,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는 소문입니다.

두 사람은 1년 이상 동안 만나왔으며, 박유천의 현지 에이전시를 돕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유천은 현재 소속사 로그북 엔터테인먼트와 갈등 중에 있으며, 이와 관련한 로그북 엔터테인먼트 측의 입장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박유천은 2019년에 전 약혼자와 함께 마약 투약 혐의로 처벌받았으며, 현재 국내 연예 활동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박유천은 최근 동생 박유환의 SNS를 통해 소속사와의 갈등을 언급하며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