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윤정이 딸 하영이에게 감동을 받은 사연을 공유하며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장윤정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딸 하영이가 선물한 파란 배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우리 하영이가 엄마는 파란 배지가 없고 아빠는 있다고 했더니 엄마 파란 배지를 (그려)줬어요ㅜㅜ 이거면 됐다 치!!!! 오히려 더 좋으다♡”라는 글을 게시했습니다.
사진에는 하영이의 정성 담긴 손글씨로 “장윤정”과 파란 배지 모양이 그려져 있어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장윤정은 딸의 선물에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고, 이 소식에 팬들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소중한 파란 배지”, “우리 하영이 효녀네요” 등 따뜻한 반응을 보냈습니다.
장윤정은 방송인 도경완과의 결혼으로 두 자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는 가족의 일상을 유튜브 채널 ‘도장TV’를 통해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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