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에 양손에 너클끼고..성폭행하고 싶어서 했다” 신림동 성폭행 살인범 얼굴이 공개되자, 전국민이 분노했다..

신림동 성폭행 피해자가 결국 숨진 가운데, 살인범의 얼굴과 신상을 공개하도록 결정이 됐다.

성폭행 살인범은 성폭행을 위해 너클을 구입하여, 양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