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적극적으로 만남을 가지려고..” 고현정,❤️조인성과의 루머에 드디어 입을 열자 모두가 깜짝…

배우 고현정 씨가 근황 공개와 함께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배우 고현정이 최근 건강 문제로 인한 근황을 공개하고 연예계에서 불거진 몇 가지 루머에 대한 해명을 토로했습니다.

고현정은 최근 정재형의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하여 건강 상태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녀는 “좀 많이 아팠다”며 집에서 지내다가 병원에서 심각한 건강 문제를 진단받은 후 길 가다가 실신하는 사건이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현재는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하며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상태는 많이 좋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고현정은 아픈 경험을 통해 삶의 태도에 변화가 생겼다고 언급하며, 이전보다 더 적극적으로 만남을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연예계에서 향한 루머들에 대한 해명도 이어졌습니다. 고현정은 결혼 후에도 파파라치와의 노출로 고생했다며 연예계의 미련 없는 이미지를 강조했습니다. 특히, 후배인 조인성과의 연애 루머에 대해서는 “참 감사한 일이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공항에서 찍힌 사진도 있는데, 그때 우리 옆에 송중기 씨, 이민호 씨도 있었는데 우리만 찍힌 거다”라며 “되게 남자답고 좋은 친구인데 저랑은 아니다. 걔도 눈이 있고”라며 한숨을 쉬어 정재형 씨를 폭소케 했습니다.

고현정은 최근 업무에 대한 질문에는 “작품이 안 들어온다”며 웃음을 자아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 다른 방법으로는 서투르니 작품으로 대중들을 자주 찾아뵙고 싶다”고 전하며 새로운 작품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자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