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문제 묻는 일본기자 ‘참교육’ 시켰던 이 배우 이번엔 ‘XX그려진 옷’ 입고 나와 모든이를 감동시켰다. (+사진)

배우 허준호가 태극기 의상을 입고 개천절을 맞이한 모습이 화제입니다.

허준호는 자신의 SNS 스토리에 ‘개천절에도 나라사랑 천박사랑’이라는 글을 게시했습니다. 게시된 사진에는 허준호가 영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의 무대 인사 중인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그의 뒤에는 태극기와 함께 ‘대한독립’이라는 한자가 새겨져 있는데, 이 모습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또한, 이 의상을 입은 날이 10월 3일 개천절임이 밝혀져 네티즌들 사이에서 감동을 일으켰습니다. 이러한 허준호의 행동은 그의 나라사랑과 천박사 역할에 대한 진정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허준호는 최근에도 독도 관련 인터뷰에서의 답변으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일본 기자가 독도 소유권을 묻자 허준호가 기자의 펜을 빼앗아 “기분이 어떠세요”라고 물었던 일화가 유명합니다. 허준호는 이에 대해 해당 인터뷰에서 독도 질문이 나올 것을 예상하고 제작사에 독도 관련 언급을 금지시킨 적이 있다고 설명하며 그 상황에서의 반응을 이해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허준호는 무대 인사에서도 관객들을 직접 만나 인기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관객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의 열정적인 태도와 나라사랑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영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허준호의 모든 행동과 언행은 그의 진심과 뚝심, 나라사랑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되며 많은 사람들의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