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순간에도 환자살린 진짜 의사” 5명에게 새 삶 선물하고 하늘의 별이되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에서 근무하던 30대 의사 이은애(34) 씨가 장기 기증을 통해 5명의 환자들에게 생명을 살렸다가 하늘로 떠났습니다. 그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