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의 제니가 모델이자 배우인 이주형과 특별한 우정을 공개했습니다.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주형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생일축하해♥”라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사진에서 제니와 이주형은 매장에서 거울 셀카를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니는 이주형에게 “귀여운 내 친구. 오늘 하루 최고로 행복해!!!”라며 생일을 축하했습니다.
이주형은 이미 연예계에서 유명한 제니의 절친으로, 지난해에도 이날을 맞아 함께 찍은 셀카를 인스타그램에 올려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주형은 2014년 KBS2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로 데뷔한 모델 겸 배우로, 2016년 JTBC 드라마 ‘마담 앙트완’에 출연한 후 별다른 작품 활동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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