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첫날 전하는 대박 소식..” 김우빈❤️신민아, 연예계 대표 장수커플 경사스런 소식 전해와..

배우 김우빈이 2024년 새해 첫날, 취약 계층 환자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서울아산병원에 1억 원을 기부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김우빈은 지난 해 크리스마스에는 아산병원 소아병동 환아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며 사랑의 뜻을 나타냈고, 이번에도 따뜻한 마음을 기부로 나타내었습니다.

김우빈은 암을 이겨내고 활발히 연기에 매진하며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 2014년에는 저소득층 청소년을 돕기 위해 익명으로 기부를 시작하였습니다. 매년 서울아산병원을 통해 소아암 환우들을 지원하고 코로나19, 산불, 수해 피해 등에 대해서도 아낌없는 기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우빈은 지난 2022년 크리스마스 때도 환아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였습니다. 그의 기부 활동은 사회적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힘써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아픔을 겪은 그이기에 타인의 아픔에 더 많은 이해와 정성을 기울이고 있는 모습이 차별화된 인상을 줍니다.

현재 김우빈은 넷플릭스 영화 ‘무도실무관’ 촬영에 매진 중이며, 그가 출연한 영화 ‘외계+인’ 2부는 오는 10일에 개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