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보고싶었으면.. 정유미❤️이서진 전화한통에 뉴욕행”소식이 알려지자 모든이가 환호했다. (+사진, 이유)

6일, ‘채널 십오야’ 채널에서 ‘이서진의 뉴욕뉴욕2’ 다섯 번째 에피소드인 ‘청춘 로맨스 그 잡채 1박 2일 in 몬탁’이 공개되었습니다.

영상에서 이서진은 정유미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왜 나 안 데리고 갔냐고”라고 투정을 듣고, 이우정 작가는 스케줄을 물어보았습니다. 정유미는 “이제 일요일까지 쉰다”고 답변하여 스케줄이 여유가 있음을 알렸습니다.

이서진은 “빨리 옷 입고 출발해라. 밤 비행기 타 내가 마중갈게”라고 제안하며, 나영석 PD 역시 “진짜 올래?”라고 확인했습니다.

정유미는 “나 진짜 오타니 보는 거야?”라며 설레는 표정을 보이며 동의하고, 이서진은 비행기 표를 알아보고 연락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정유미는 “무슨 짐이야 그냥 가는 거지. 인생 뭐 있어요”라고 쿨한 반응을 보였고, 예고편에는 23시간 후 정유미가 뉴욕 공항에 나타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