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그는 빛” 또 한번의 미담이 전해지자.. 모두가 칭찬할수 밖에 없었다..

어느새 데뷔 7주년을 맞이한 임영웅,

그의 보이지 않는 선행이 뒤늦게 알려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