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빵사 꿈꾸던 막내딸’ 6명 살리고 하늘로 떠나보낸 사연

제빵사를 꿈꾸던 23세 정희수씨가 6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고 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 정희수씨는 바리스타로 성실했으나, 지난 7월 갑자기 쓰러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