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혼당하고 혼술중?” 故 최진실 딸 최준희, 파격적인 고백과 사진에 모두가 충격에 빠졌다 (+사진)

배우 최진실의 딸인 최준희의 근황이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최준희는 최진실의 딸로 알려져 있으며, 최진실의 추억을 향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최준희의 소식도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준희는 지난 16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웨딩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사진에는 순백의 웨딩 드레스를 입은 최준희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그녀는 글과 함께 “이번달 드레스를 벌써 몇 번이나 입었는지, 이 날씨에 벌벌 떨면서 촬영한 나 좀 멋있나요”라고 전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또한 “포차 한복판에서 저를 보고 놀라신 분들 죄송하다”라고 웃음 가득한 해명을 덧붙였습니다.

최준희는 야외 음식점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모델과 같은 포스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또한 “작가님 너무 작업물이 이뻐, 크리스마스때 보아요(컨셉 파혼 당하고 혼자 술 먹는 게 아님)”이라고 급하게 해명하며 재치 있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96kg에서 최근에는 49kg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