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명넘게 XX 해봤다고, 방송에서 자랑하더니..” 신분세탁하고, 오늘 초고속 열애 인정한 남자배우의 정체 (+사진, 방송자료)

곽시양과 임현주가 연애 관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두 배우는 최근 지인들과의 소개를 통해 알게 되었으며, 연락을 주고 받으며 서로에게 더 가까워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곽시양은 1987년생으로, 임현주는 1992년생으로 5살의 나이 차이가 있습니다.

이들은 열애 이후 소셜 미디어를 통해 서로의 사진에 좋아요를 누르고 커플링을 착용한 모습을 공개하거나,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을 공유하는 등 열애 사실을 공개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팬들은 이들의 열애를 의심하지 않을 정도로 분명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곽시양은 2014년 독립 영화 ‘야간비행’으로 데뷔한 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약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임현주는 2018년 ‘하트시그널’ 시즌 2에 출연하여 주목을 받은 후 배우로서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작품에서 연기하고 있습니다.

곽시양 소속사 관계자는 이들의 관계를 확인하며 “두 사람이 최근 좋은 감정을 갖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예쁘게 봐주시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열애설과 동시에 곽시양이 과거 2008년 김기수가 진행하는 ETN 연예채널 ‘미소년 아일랜드’에 출연했던 사실이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미소년 아일랜드’는 한 명의 여성이 꽃미남 대학생 여섯 명과 데이트를 즐기며 매회 마음에 들지 않는 미소년을 탈락시키고 최종 선택을 받는 한 명의 미소년에게 상금 천만 원을 지급하는 리얼리티쇼로, 곽시양은 한선우라는 이름으로 출연했으며, 당시 곽시양은 100명 이상의 여성과 연애 경험을 자랑하는 최고의 바람둥이로 나와 눈길을 끌었습니다.

곽시양은 상대 여성에게 첫 경험에 대해 묻는 등 여성에 대해 능수능란한 모습을 보이며 상대 여성을 당황케 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