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빵사 꿈꾸던 막내딸’ 6명 살리고 하늘로 떠나보낸 사연 2023-10-242023-10-23 by 김한성 기자 제빵사를 꿈꾸던 23세 정희수씨가 6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고 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 정희수씨는 바리스타로 성실했으나, 지난 7월 갑자기 쓰러져… 기사 이어보기 (+사진) ▼ 클릭 ‘제빵사 꿈꾸던 막내딸’ 6명 살리고 하늘로 떠나보낸 사연 – Info HUB기사 이어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