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새해가 다가오면서 ‘디스패치 1월 1일’에 대한 열애설 주인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이번 열애설의 주인공이 에스파의 지젤과 배우 박형식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디스패치는 매년 1월 1일에 톱스타들의 열애설을 보도하여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그러나 2017년 1월 1일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국으로 인해 제외되었습니다.
과거의 디스패치 1월 1일 보도로는 2013년에는 비와 김태희, 2014년에는 이승기와 윤아, 2015년에는 이정재와 임세령, 2016년에는 김준수와 하니 등이 주인공으로 나왔습니다. 또한 2018년에는 지드래곤과 이주연, 2019년에는 엑소 카이와 블랙핑크 제니 등이 보도되었습니다.
현재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에스파의 지젤과 배우 박형식이 디스패치의 열애설 주인공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에 박형식과 지젤의 열애 증거 사진이 주목을 받았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거짓 열애설 루머임이 확인되었습니다.
한편, 역대급 아이돌 커플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전망도 있으며, 디스패치가 어떤 스타의 사랑 소식을 전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