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파티에 직접..” 김태리,❤️강동원 생일에 함께한 핑크빛 목격담이 전해지자 모든이가 축하를… (+사진)

9일 연속으로 박스오피스 1위와 예매율 정상을 차지하고 있는 영화 ‘외계+인’ 2부의 무비토크가 강동원과 최동훈 감독의 참여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외계+인’ 2부는 신검 쟁탈전과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높은 관객 호평과 함께 2주 연속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무비토크에서 최동훈 감독은 ‘전우치’에서의 경험을 언급하며 ‘외계+인’의 시대적 배경을 강조했습니다. 강동원은 원조 도사를 연기하면서 류준열의 다채로운 액션에 대한 어려움을 고백했습니다. 또한, 최동훈 감독은 ‘외계+인’에서 조선보다 먼 고려시대를 선택한 이유를 설명하면서 각 시대의 특색을 작품에 녹이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강동원은 ‘흑설’역의 염정아와의 호흡에 대해 즐거운 경험을 나누며, 김의성과 김태리의 깜짝 등장으로 무비토크 현장은 뜨거웠습니다. 생일인 강동원을 위해 마련된 생일 파티도 특별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강동원은 관객들에게 ‘외계+인’ 2부를 많이 사랑해달라며 인사하고, 최동훈 감독은 배우들과 함께 이 영화를 찍을 수 있어 행복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외계+인’ 2부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