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랑하기로..” 지창욱❤️신혜선, 서로에 대한 진심 전하자 모든이의 축하가 이어졌다.

8년전의 인연을 시작으로 돌고 돌아 결국 재회한 지창욱과 신혜선이 서로의 대한 마음을 전해 화제입니다.

이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