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속도로 빠른 손절..” 조권과 하니, 용준형❤️현아 열애 소식에 즉각 ‘이렇게’ 대처한 흔적이 포착되자 모든팬들이 경악한 이유.

가수 용준형이 현아와의 열애를 공개함에 따라, 연예계 동료들이 이들과 거리를 두는 모습이 나타났다.

가수 조권과 EXID 출신 하니가 현아를 인스타그램에서 언팔로우한 것이 확인되었으며, 이는 현아가 용준형과의 열애를 알린 직후로 주목받았다. 현아와 용준형의 공개된 열애 소식에 부정적인 반응이 나오자, 조권과 하니도 현아의 SNS를 통한 소식을 통해 용준형과의 열애를 지지하지 않는 입장을 간접적으로 나타냈다.

현아는 가수 던과의 6년 열애 끝에 2022년 11월 결별한 후, 두 번째 공개 열애 상대가 ‘정준영 친구’인 용준형임을 알렸다.

용준형은 ‘정준영 단톡방’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개인 1:1 메시지를 통해 정준영으로부터 성관계 불법 촬영 영상을 받고 방관한 죄로 여론의 비난을 받았다. 지인들도 현아와의 열애에 손절하는 분위기다.

현아와 용준형은 소속사를 통해 ‘사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관여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으며, 여전히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