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여왕 클라라, 대륙의 여신이라더니..” 몰라보게 확 달라진 얼굴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재미교포 사무엘 황에게 시집가, 호화로운 삶을 살고있는 클라라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사진속의 모습이 클라라인가 싶을정도로 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