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부모”너무 여자를 좋아해 만나기만 하면 ‘임X, 낙X’ 그래서 돈을 빼뒀다”모든 사생할 까발리며 큰아들 변호하자 모두가 할말을 잃었다.

박수홍의 아버지(84)는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박수홍의 친형의 재산을 의심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주장은 박수홍의 친형 부부의 횡령 혐의 재판 중에 나왔습니다. 서울 서부지법 형사합의 11부(부장판사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