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결혼식도 못가고 반지하에서…” 전진의 아버지 찰리박이 숨진채 발견되자 모두가 안타까움을 금치못했다(+절연, 사망이유)

신화 전진(43세) 배우의 아버지 찰리박(박영철)가 6일 항년 68세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찰리박은 1979년 미8군 무대에서 색소폰 연주자로 데뷔하고, 이후 배우로도 활동하였습니다. 2004년에는 1집 앨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