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과 황재균 부부가 미국 LA에서 한 달간의 생활을 시작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훈련을 위해 미국으로 떠난 두 사람의 일상이 담겨 있습니다. 황재균은 아침에 지연을 위해 식사를 준비하면서 “오늘 뭐해줄 거야?”라는 지연의 질문에 “과카몰리 프라이 아보카도 토스트”를 만들겠다고 답했습니다. 황재균은 지연의 취향에 맞춰 치즈를 추가하며 정성스럽게 요리했습니다. 그리고 지연이 토스트를 먹자 입가를 세심하게 닦아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두 사람은 미국에서 가장 비싼 마트로 이동하였는데, 황재균은 “같은 우유라도 여기서는 두 배 가격이 나간다”고 설명했습니다. 지연은 비싼 물가에 놀라면서도 마트에서 쇼핑을 즐겼습니다. 둘은 차를 타고 이동하는 동안 LA의 풍경을 감상하며 유쾌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새해를 맞아 LA에서 폭죽을 관람하던 두 사람은 서로에게 건강을 기원하며 풍성한 포옹을 나누었습니다. 이어서 황재균은 꽃을 사줄까 물어보았지만, 지연은 거절했습니다. 하지만 황재균은 꽃이 있다며 지연을 비추며 웃음을 자아내었습니다.
이렇게 LA에서의 특별한 일상을 공유하며 두 사람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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