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X도 생명이라.. 7살 어린딸이 피가나도록 긁는데도 방치한 엄마..”의 소식이 전해지자 모두가 경악했다..

7살 어린아이가 피가나도록 긁는데도 그대로 방치당한 사건이 있어 모두가 충격에 빠졌다.

어느날 A씨는 자신의 집을 방문한 이웃집 아이가 머리에 피가 나도록 긁는것을 발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