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모 ‘김다예 그 어린X’이 수홍이 가스라이팅 한것. “큰 아들은 죄가 없어” 주장에 모든이가 경악했다.

어머니만은 지켜달라던 박수홍이였는데, 박수홍 어머니가 큰 형의 증인으로 법정에 섰다. 그녀는 박수홍이 큰형을 죽이고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