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PSG 데뷔골 터졌다!” 이곳은 스승 유상철이 월드컵 동점골 넣은 경기장이였다.(+사진,영상)

이강인이 PSG 이적 후 데뷔골을 터트렸다. 이강인이 데뷔골을 터트린 파크데 프랭스 홈구장은, 과거 유상철이 1998 월드컴에서 동점골을 넣은 경기장이라 그 의미가 더 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