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부모”너무 여자를 좋아해 만나기만 하면 ‘임X, 낙X’ 그래서 돈을 빼뒀다”모든 사생할 까발리며 큰아들 변호하자 모두가 할말을 잃었다.

박수홍의 부모가 장남의 증인으로 법정에 섰다. 박수홍의 부는 박수홍의 사생활을 모두 까발리며, 장남의 편을 들어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박수홍이 항상 여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