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년 55세, ‘서울의 봄’이 유작..” 영화 흥행을 보지 못하고 고인이 된 배우에 대한 애도가 이어지고있다.(+사망원인)

영화 ‘서울의 봄’ 의 흥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의 봄을 유작으로 남긴 배우에 대한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그는 향년 55세의 나이에…